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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미나미노 타쿠미가 AS모나코로 이적했다.
미나미노가 매물로 나오자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가졌다. 결국 모나코가 승리했다. 폴 미첼 모나코 테크니컬 디렉터는 '미나미노를 데려와 기쁘다. 수년 동안 알고 있던 선수다. 유럽에서 최고 수준의 경험을 쌓았다. 미나미노가 우리 팀의 발전에 기여하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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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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