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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이 에메르송 로얄과의 빠른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3년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서는 토트넘은 히샬리송(에버턴), 요수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 등 다양한 선수와 링크가 되고 있다. 선수 영입에는 돈이 들기 마련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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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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