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전 맨유 감독의 집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솔샤르 소유의 집은 55억 상당으로 알려졌으며, 체육관, 연구실, 태양광-지열 시스템까지 갖춰진 집이다. 리버풀의 버질 판 다이크도 솔샤르의 집에 전세로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솔샤르 감독이 2019년 맨유 감독직을 맡게 되면서 이사를 해야했는데, 꽤나 아쉬워 했다는 후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5 10: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