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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준희 부상이 아쉬웠다."
다음 상대는 부천FC다. 조 감독은 "감독의 느낌인데, 저 팀이랑 붙으면 지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팀이 부천이다. 1차전은 잘하고 졌고, 2차전에서는 완승을 거뒀다. 멤버가 그때와 다르지만 자신감이 있다. 부천에는 좋은 경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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