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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계축구 역대 최고의 터프가이는 누굴까.
앨런 시어러도 빼놓을 수 없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설로 EPL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이다. 그는 정확한 골 결정력 뿐만 아니라 터프한 플레이로도 유명했다.
포르투갈의 대표 수비수 페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특히 10차례 퇴장을 당했다. 리오넬 메시, 토마스 뮬러 등이 그의 희생양이 됐다. 베테랑 수비수는 3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전투력을 보이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10 22:39 | 최종수정 2022-07-1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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