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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바르셀로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피차헤스는 '콘테 감독이 오랫동안 네덜란드 국대 데파이의 추앙자(admirer)였고 인터밀란 사령탑 때부터 쭉 지켜봐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스페인 스포르트 등 현지 매체들은 '데파이가 올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데는 관심이 없다'고 보도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6 10:13 | 최종수정 2022-07-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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