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이슨 마운트가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4분 뒤 제임스가 골키퍼에게 한 백패스가 그대로 자책골이 되며 체면을 구겼다.
위기의 첼시, 후반 38분 마운트가 수비수 태클을 피하며 때린 오른발 감아차기슛이 그대로 클루브 아메리카 골망을 흔들었다. 원더골.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8 00:33 | 최종수정 2022-07-18 01: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