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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버턴이 고집을 꺾는 것일까. 앤서니 고든(에버턴)의 몸값이 수직 상승했다.
팀토크는 '고든은 에버턴의 한 줄기 빛이었다. 고든을 잡고 싶어한다. 에버턴이 고든의 뉴캐슬 이적을 수락하려면 4000만 파운드는 제시해야 한다. 높은 가격에도 에버턴은 고든을 붙잡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8 08:57 | 최종수정 2022-07-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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