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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운명이' 한-일전 뚜껑이 열렸다.
'벨호'는 이번에야 말로 일본을 넘고 동아시아 정상에 오르겠단 각오다. 벨 감독은 일본을 상대로 최정예 멤버를 구축했다. 추효주 심서연 임선주 조소현 지소연 최유리 장슬기 이영주 손화연 김혜리 김정미가 선발로 출격한다. 7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박은선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9 15:19 | 최종수정 2022-07-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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