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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사디오 마네(세네갈)가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마네는 '이 트로피를 받아 기쁘다. 세네갈 팬에게 감사하고 우리 나라의 젊은이에게 바친다'고 했다.
마네는 세네갈의 월드컵 진출을 이끌었고, 리버풀에서는 EPL 우승을 견인했다.
그는 이번 여름 리버풀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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