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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단 선수 언급은 무례한 일."
그러나 24일 토트넘과 레인저스와의 친선전에서 케인이 후반 멀티골을 기록하며 2대1로 승리한 직후 콘테 감독은 라이벌 선수에 대해 무례하게 언급한 라이벌팀 감독을 향해 불만을 표했다.
콘테 감독은 "솔직히 말해 나는 그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분명한 건 나는 다른 팀의 다른 선수에 대해 말하는 감독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나겔스만을 '저격'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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