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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더 이상 트루아 선수가 아니다.'
석현준은 2017년 처음 트루아 유니폼을 입고 26경기 6골을 기록했고 이후 랭스에서 2시즌을 보낸 후 지난 2019년 다시 트루아로 복귀해 60경기에서 1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2020~2021시즌 트루아의 리그2 우승과 승겨게 기여했지만 감독 교체 이후 출전 기회가 급격히 줄었고 지난 시즌 리그 9경기 출전에 그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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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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