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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첼시가 대반전을 노리고 있다.
투헤 감독은 또 수비 보강을 위해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의 영입도 희망하고 있다. 첼시는 라이프치히에 이미 티모 베르너와 그바르디올의 트레이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따라서 더 나은 옵션으로 그바르디올의 보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국의 '더선'이 1일(이하 한국시각) 데용과 그바르디올이 포함된 새 시즌 첼시의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3-4-3 시스템이다.
4-3-3 대안 포지션에는 2선에 데용, 캉테와 함께 조르지뉴가 호흡하고, 포백에는 실바가 빠자니는 그림이다.
첼시는 7일 에버턴과 2022~2023시즌 EPL 첫 라운드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