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용납하지 않는다!"
텐 하흐 감독이 입을 뗐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3일 '맨유는 처음엔 호날두의 조기 퇴근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틀 후 텐 하흐 감독은 경기장을 일찍 떠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네덜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먼저 떠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나는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다. 우리는 한 팀이다. 끝까지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2-08-03 22:50 | 최종수정 2022-08-03 22: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