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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첼시에 잔류한다.
그러나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돌았다. 바르셀로나가 아스필리쿠에타를 강력하게 원했다. 그러나 결국 첼시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결국 첼시와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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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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