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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새 시즌 개막전이 끝났고, BBC 전문가 가스 크룩이 1라운드에서 가장 잘 한 11명의 선수를 뽑아 '금주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의 팀 토트넘에선 수비수 다이어와 윙어 클루셉스키가 포함됐다.
스리백은 다이어(토트넘)-살리바(아스널)-샤르(뉴캐슬)다. 다이어는 사우스햄턴전에서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골맛을 봤다. 골키퍼는 산체스(브라이턴)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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