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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송민규(전북 현대)와 세징야(대구FC)가 8강 진출의 선봉에 선다.
가마 감독이 물러나고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최원권 대구 감독대행은 대구가 가장 익숙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세징야-제카-고재현 스리톱을 이룬다. 허리에는 장성원 이용래, 케이타, 황재원이 자리한다. 스리백은 조진우 홍정운 정태욱이 이룬다. 골문은 오승훈이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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