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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노팅엄 포레스트의 선수 영입이 멈출줄 모른다.
노팅엄은 오마르 리차드가 다리를 다치며 대체자가 필요하다. 양 팀은 최근 몇주간 협상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주급 보존 범위다. 토트넘은 레길론 주급 전액을 보전해주길 원하는 반면, 노팅엄은 그보다는 적게 지불하려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2 23:26 | 최종수정 2022-08-2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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