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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2차 클럽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 목동종합운동장이 가져갔다. 목동종합운동장은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와 구단의 철저한 노력으로 1차 대비 눈에 띄게 달라졌다. 이번 2차 '그린 스타디움'상은 선수 평가 60%(원정팀 40%, 홈팀 20%)와 경기감독관 평가 40%를 합산해 수상 구단을 결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