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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팬심은 여전히 황희찬(울버햄턴)을 지지했다. 황희찬의 등장에 큰 박수와 환호로 응원했다.
황희찬으로서는 아쉬운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울버햄턴은 경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뉴캐슬전이 끝나고 삼일 후 본머스 원정을 떠난다. 로테이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
그리고 최근 황희찬은 다소 의기소침한 상황에 직면했다. 주중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리그컵 2라운드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기사입력 2022-08-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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