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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벤투호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레전드'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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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된 선수들은 하나같이 최고의 실력을 지닌 '월드클래스'이자 각국을 대표해 월드컵에 참여할 핵심 선수들이다. 손흥민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단 점만으로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8 12:29 | 최종수정 2022-08-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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