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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 윙어 에당 아자르가 벤치에서 뒷담화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최근 안첼로티 감독의 교체 구상에 아자르는 포함되지 않았다. '활용되지 않은 벤치워머'로 전락한 셈이다. 아자르는 이날도 몸만 풀고 또다시 투입되지 않자 푸념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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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6 16:35 | 최종수정 2022-09-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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