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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포항 스틸러스 선수단과 사무국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시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포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 구단이 전달한 성금은 포항시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8 16:43 | 최종수정 2022-09-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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