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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충남아산이 5위로 올라섰다.
한편, 같은 시각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는 전반 18분 이랜드 까데나시의 선제골과 후반 35분 안산의 김경준의 동점골로 1대1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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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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