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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 역사상 최악의 먹튀는 로멜루 루카쿠다.
첼시는 결국 불과 1년 만에 인터 밀란에 임대를 보냈다. 첼시의 미래 계획에 루카쿠는 없었다. 첼시 소속으로 여러차례 떠나겠다고 했던 루카쿠 역시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자마자 자신의 SNS에 첼시에 대한 비판을 여러차례 했다.
결국, 체시는 루카쿠를 포기했다.
기사입력 2022-09-18 23:19 | 최종수정 2022-09-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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