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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벤 칠웰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섰다.
칠웰은 최근 '리얼리티 쇼 스타' 홀리 스카폰과 결별했다. 홀리는 넷플릭스의 유명 섹시쇼 '투핫'에 출연, 유명세를 탔다. 카밀라 켄드라와 교제를 끝낸 칠웰은 시즌 종료 후 미국 LA에서 함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찍혔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둘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13경기 출전에 그쳤던 칠웰은 올 시즌 개막전 출전을 비롯해, 출전시간을 늘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