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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의 '일본인 에이스' 마사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41라운드 베스트매치는 이랜드와 안양의 경기였고, 3대2 승리를 챙긴 이랜드가 베스트 팀에 뽑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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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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