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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추가 영입을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를 기록했다. UCL 무대에 복귀했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 스펜스 등을 영입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다.
그는 "우리는 겨우 12명 혹은 13명으로 시즌을 끝냈다. 나는 항상 우리가 두 개 대회만 상대한 것이 행운이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우리는 조금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UCL을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와 비교하면 안 된다. 가장 강력한 '베스트11'로 경기해야 한다. 나는 이적 시장에 대해 말했다. 우리는 더 많은 영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