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 선수만 물어봐!"
그럼에도 기자들의 집요한 질문이 이어지자 "당신은 하루 종일 이런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난 다른 팀 선수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 난 당신이 언급한 사람을 존중한다. 하지만 그는 우리 선수가 아니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5 16:25 | 최종수정 2022-10-05 16:5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