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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그래도 암울한데, 부상까지.
경험 많은 아르투르라 나름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아르투르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눈밖에 났고, 이번 시즌 13분을 뛰는 데 그쳤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된 것이다. 현지에서는 1월 곧바로 임대 중단이 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얘기까지 나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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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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