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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랑스도, 첼시도 소중한 미드필더 자원을 잃어버렸다. 은골로 캉테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다.
캉테는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첼시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다. 강력한 스피드와 활동력, 그리고 드리블링 능력까지 겸비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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