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투톱으로 출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격파에 나선다.
콘테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히샬리송이 부상을 입었고, 데얀 쿨루셉스키도 부상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손흥민과 케인의 공격 듀오 호흡에 기대를 걸었다. 여기에 이브 비수마를 모처럼 선발로 투입해 중원 수비를 강화했다.
|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0 03:3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