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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헌신, 또 헌신.'
이후 호날두는 사과했고, 훈련장에 복귀했다. 28일(한국시각) 열리는 셰리프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그리고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훈련중인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올렸다. 호날두는 '항상 그렇듯 헌신, 또 헌신하며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가자'고 적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의 메시지였다. 사진 속 호날두는 밝게 웃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