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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중국도 한국의 16강 진출을 놀라워했다.
시나닷컴은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한국은 호날두의 도움으로 전반 27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된 포르투갈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한국은 손흥민의 역습으로 킬 패스를 보냈고, 황희찬이 극적인 골을 터뜨렸다'고 상세하게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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