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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지지부진 시간을 끄는 동안 아스널, 첼시 등 라이벌 구단들의 습격이 거세지고 있다.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문제다.
풋볼런던은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이 펠릭스 영입 경쟁에서 손을 뗐다. 아스널과 첼시가 맨유의 잠재적인 라이벌이다. 맨유는 완전 이적 옵션을 넣는 방식으로 임대 계약을 저울질하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펠릭스의 완전 이적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