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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 비상이 걸렸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원하는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를 두고 리버풀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팀토크는 '텐 하흐 감독은 올 시즌 EPL 4위 안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현재 5위를 달리고 있다. 맨유는 쿠두스를 비롯해 코디 각포(에인트호벤) 등 몇몇 공격수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9 23:21 | 최종수정 2022-12-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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