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소속 팀 나폴리 공식 훈련에 합류한다.
나폴리에서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는 모두 5명이다. 이 중 조별리그에서 짐을 싼 선수는 3명. 멕시코 출신 이르빙 로사노, 카메룬 출신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우루과이 출신 마티아스 올리베라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팀에 복귀한 뒤 실내에서 회복 훈련을 펼치다 지난 19일 훈련장에 나와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
기사입력 2022-12-20 20:3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