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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5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 뛴다.
알나스르 구단은 호날두의 유니폼 오피셜 사진은 SNS에 공개하면서 "호날두 영입은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우리 리그, 우리 국가, 미래 세대, 소년 소녀들이 그들 자신의 최고 버전이 되도록 영감을 줄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호날두는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축구리그 경험을 열망했다"고 사우디행의 이유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