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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턴 소속의 포르투갈 공격수 곤살로 게데스(27)가 전 소속팀 발렌시아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게데스는 벤피카, 파리생제르맹을 거쳐 2017~2018시즌부터 5시즌 연속 발렌시아에서 뛰었다. 이강인이 마요르카로 떠나기 전까지 한솥밥을 먹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7 01:50 | 최종수정 2023-01-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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