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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포기할 수 없다. 역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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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종 승자로 레알 마드리드가 언급됐다. 지난 4일 마르카를 비롯한 스페인 매체들은 레알이 벨링엄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레알이 연간 1200만파운드(약 200억원) 수준의 계약을 제시했고, 2029년까지 계약 기간이 나왔다. 도르트문트는 1억2400만파운드(약 2070억원)의 이적료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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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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