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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맨유)의 '마무리 능력'에 비판이 터져 나왔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4일 '맨유 출신 오언 하그리브스는 안토니가 공격 생산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안토니는 지난 여름 8500만 파운드에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올 시즌 몇 가지 주목할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총 42경기에서 지속적으로 충분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하그리브스는 "안토니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최종 결과물이 없다. 그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