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을 넘어 남미 언론들까지 '30살 손흥민'(토트넘)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
|
|
이 매체들은 동시에 이러한 한국의 연령 산정 방식의 변화가 스포츠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엘 옵저바도르'는 "국제연령법에 따르면 손흥민은 늘 30세였다"고 밝혔다.
나머지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무적), 루카 모드리치(레알마드리드), 로멜루 루카쿠(첼시), 세르히오 부스케츠(무적),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올리비에 지루(AC밀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마드리드),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 등이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