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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역사 및 정치학 전문가가 알나스르에 입단해 다른 스타들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진출하게 만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정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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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알나스르에서 연봉 2억유로(약 2878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뒤이어 사우디에 입단한 스타들의 몸값도 천문학적이다. 인터밀란 미드필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이 사우디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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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