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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별들이 모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가장 비싼 계약을 한 선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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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스의 이적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1997년생인 네베스는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고, 부스케츠의 후계자로 평가받던 자원이었다. 바르셀로나가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네베스는 돈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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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흘리는 4명을 영입하면서 총 이적료 7900만파운드를 썼다. 알 아흘리도 멘디, 소우자, 잔니를 데려오면서 지불한 총 이적료가 3510만파운드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