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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 다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당초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토트넘은 단칼에 거절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을 팔지 않는다'라고만 말하고 있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료를 올렸다. 8000만 파운드 이상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케인 영입에 진심이다.
기사입력 2023-07-0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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