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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수비수 보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는 미키 판 더 벤(볼프스부르크) 영입에 나선다.
토트넘이 판 더 벤을 영입한다면 올 시즌 네번째 영입이 된다. 데얀 클루세프스키를 완전 이적시켰다. 이어 굴리엘로 비카리오 골키퍼도 데려왔다. 여기에 레스터시티에서 제임스 메디슨도 영입했다. 수비진 보강에 성공한다면 다가오는 시즌 전망을 밝힐 수 있다.
기사입력 2023-07-0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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