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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감독 선임 전부터 폭풍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버풀과 뉴캐슬이 지켜봤던 2002년생 가브리 베이가(셀타 비고)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PSG는 가장 먼저 엔리케 감독 임명 발표를 원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을 비롯해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 밀란),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 마누엘 우가르테(스포르팅), 뤼카 에르난데스(바이에른 뮌헨), 셰르 은두르(벤피카) 영입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