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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마드리드가 터키 초신성 아르다 귈러(18·페네르바체)를 영입했다.
귈러는 터키가 배출한 특급 유망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다. 2021년 페네르바체 프로팀에 데뷔해 2시즌 활약했다. 지난시즌 컵포함 6골을 넣으며 잠재력을 폭발했다.
지난해 터키 대표로 발탁해 벌써 A매치 4경기를 뛰었다. 지난달 웨일즈와 유로2024 예선에선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6 22:19 | 최종수정 2023-07-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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