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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신진과 김현이 선봉에 선다.
수원FC는 3-4-3 카드를 꺼냈다. 김 현을 축으로 좌우에 장재웅과 김예성이 선다. 후반 이승우 이광혁, 로페즈 등이 나설 전망이다. 허리진에는 박철우-윤빛가람-정재용-정동호가 선다. 스리백은 잭슨-이재성-우고 고메스가 자리한다. 골키퍼 장갑은 오랜만에 이범영이 낀다. 부상 중인 라스가 벤치로 돌아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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