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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 영입에 끈질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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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케인과 대화를 나누겠다. 케인도 토트넘의 성공을 원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케인에게 축구단에 대한 나의 비전을 제시하려고 한다. 토트넘의 성공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그의 의견도 듣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2 09:46 | 최종수정 2023-07-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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